익명으로 여러 사람인양 댓글 다는 장난은 치지 말아 주세요. 생각

생각이 다르다고 논박하는 것과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인양 속이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 같아요.

그럼이만, 아리랑똥통, 으이구, 이젠확연히, 아리랑아, 기가막히다, 별별꼴갑 .... 
님은 아마도 반 극렬 수꼴 진영에 대한 고도의 안티?














고의인지 사고인지 아직도 아리송 comment

트위터를 통한 대표적인 흑색선전 또는 오해 또는 무지의 사례

한겨레 허재현 기자의 사례인데 오해인지 follower 4,000명에 이르는 허기자의 고도의 플레이인지는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길.



사건은 시간순임


(1) 허기자 블로그에 포스팅 (RT된 화면 입니다.)









     -> 삼성이 껄끄러워 하는 한겨레 기자이므로 초대받지 못했다는 식으로 이해했다면
         정상적인 국어 실력.


(2) 다른 이들이 RT하기 시작

















































































































-> 특정 언론의 참여를 거부했으니 당연히 분개할 문제이겠지요.


(3) 삼성전자 트위터 등에서 해명
















-> 그렇습니다. 한겨레 뿐만 아니라 한겨레21, 경향신문 기자도 모두 갔던 것 입니다.


(4) 무려 두 시간이나 지난 뒤 트위터로 마음껏 글이 실컷 나가고 나서야 정정



















































(5) 궁금한 점

정말 악의가 없었던 것일까? 

잘못된 사실이 퍼지는데 왜 빨리 정정하지 않았을까?  

그처럼 트위터를 잘 사용하고 효과를 알고 있는 "언론인"이 ?












진정한 용기와 희생은 이런 것이 아닐까? comment

천안함 실종자 가족들이 인명구조와 수색에 대한 중단을 요청 했다고 한다. 현실적으로 생존 가능성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높은 위험이 따르는 구조,수색 활동을 하면서 희생자들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직접 눈으로 사망을 확인하지 못했으니 혹시나 하는 마음이 강한 것이 인지상정이다. 보기 전에는 믿지 않고 싶은 것이 사랑하는 아들, 남편, 애인의 사망 사실일 것이다.

그럼에도 실종자 가족들은 더 큰 희생을 막기 위해 수색중단을 요청했다. 진정한 용기와 희생은 이런 것이 아닐까.

다시 한 번 천안함 장병들의 희생과 가족들의 용기에 경건해 지는 아침이다.



누가 함부로 전쟁을 말하는가.... comment

“전쟁 겁내는 국가 독립자격 없다, 北 응징을”

애국단체총연“국민은 자유 대가 치를 각오해야"
"언론, 더이상 해난사고 취급해 선정보도 말라"  (보러가기, 뉴데일리)


말이라고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전쟁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전쟁이 발발해서 통일이 된다고 한들 그때까지 수 많은 인명의 희생과 재산파괴는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나라가 전후복구를 해서 최소한 현재만큼 살만하게 될 때 까지는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인가? 


이런 말도 안되는 성명서 따위를 내고 있으니 보수전체가 두뇌가 없는 집단이라는 의미의 꼴통이라는 말로 욕을 먹는 것이다. 애국단체 총연합회라고는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친북좌파 만큼이나 위험한 사람들이다. 다른 점이라면 친북좌파가 적화통일로 국가를 서서히 시들게 할 것이라면, 이들은 전쟁으로 한 방에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정도?


생각이 같은 사람들의 말만 인용한 편향된 기사의 예 comment

미디어오늘이라는 신문이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이 신문의 주 독자는 기자들이다. 

이 신문에 "트위터에서 삼성이 몰래 맞는 이유"라는 기사가 나왔다. 이정환 이라는 기자가 썼다. (보러가기) 요지는 삼성과 삼성전자의 트위터가 트위터 사용자들로부터 호된 비판을 많이 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트위터 멘션들을 소개하고 있다. 

내가 제기하려는 문제는 이 기사가 기자의 정치적 성향에 너무 편향되어 있다는 것이다. 기자라면 최소한 사실을 전하거나, 안되면 노력이라도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 기사는 너무 기자의 입맛에 맞는 자료들만 내세우고 있다. 하나씩 살펴보자.

우선 이정환 기자는 미디어 오늘의 기자이자 이정환닷컴(http://www.leejeonghwan.com) 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이 블로그는 정부, 여당, 조중동과 경제지를 포함하는 대부분의 매스미디어, 삼성 등 대기업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꽉 채워져 있다. 


이제 본문에 인용된 트위터 사용자들을 하나하나 살펴보자. 


"트위터에서는 삼성 내부 반응을 두고 "손발이 오그라든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amdg77은 "이건 뭐 유사종교집단이 따로 없다"고 쏘아붙이기도 했다. @eonsoju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취임,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며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발언을 인용했고 @capcold는 "무소불위 대형 탈세범이 맘대로 복귀해도 용납되는 지경인 사회 꼬라지라니, 지금이 진짜 위기"라고 지적했다. @Chullly는 "순간 북한인 줄"이라며 당황스러운 감정을 털어놓았고 @ozzyzz는 "여차하면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 기세"라고 비꼬았다. "

@amdg77는  다음아고라, 딴지일보 기사를 트위터로 인용했으며 정부,삼성 등의 비판 트위팅을  많이했다. @eonsoju는 "언론소비자주권캠페인"이라는 단체인데 요즘 조중동에 신문에 광고를 하는 대표 기업으로 삼성을 목표삼아서 불매운동을 펼치고 있다. @capcold는 정부, KBS, 보수언론사, 삼성 등을 공격하는 트위팅을 꾸준하게 하고 있다. @Chullly의 정확한 멘션은 "이런 발언은 좀 낯뜨겁네요. 순간 북한일줄"이다. 기사에서의 느낌과는 차이가 있다.@ozzyzz는 following 1, follower 0 이며 현재 아무런 멘션도 없는 상태이다.



" @aleph_k는 "가슴 아프면 산재 인정부터"라고 지적했고 @kijung_lee는 "죽고 나서야 가족으로 인정해주는군요"라고 비꼬았다. @Rewinder61는 "뒤에서는 칼을 꽂고 앞에서는 눈물을 훔치는 인면수심"이라고 호되게 비판했다.

@kijung_lee 은 이기중 진보신당의 대변인이다.  @Rewinder61 은 평소에도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높으신 분", 정부, 삼성을 비판해온 사람이다.



"누리꾼들은 박씨의 사망 관련 뉴스를 링크하면서 "불러도 대답없는 @samsungin"이라는 @doax의 트윗을 계속 리트윗하면서 삼성을 압박했다. 오죽하면 "삼성 트위터 운영자가 더 불쌍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

@doax는 진보신당과 야당 위주의 여의도 모임에도 참석했을 정도로 정치색이 뚜렷하고, 현재 트위터상의 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는 중인데 경찰이 조사하러 온 것조차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는 사람이다. 정부, 조중동, 삼성 등 기존체제를 까는 사명의식에 매우 투철하다. 그에 대해 이전에 포스팅 한 것이 있다. http://wideriver.egloos.com/3167515



"@mychoi64는 "'훈훈하다'는 그럴 때 쓰라고 만든 말이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고 @hefeweiss는 "누가 봐도 산재가 의심되는데 돈 몇푼 쥐어주고 훈훈한 척 하기가 글로벌 스탠더드인지 궁금하다"고 쏘아붙였다."

@mychoi64는 스스로 김근태 도우미 일을 했다고 트위터 프로파일에 기록하고 있다. @hefeweiss는 following 10,  follower 7로서 단 세 개를 트위팅 했는데 그 중 최근 것이 저 멘트다. 정동영, 심상정, 노회찬, 이지안(진보신당 부대변인) 등과 맞팔로우관계이며, Doax를 follow하고 있다.



"(숨진 박씨에게) 훈훈한 동료애를 보여줬다"고 해명하자 @esanpark가 "쫌만 더 훈훈했다간 산재 노동자들을 재료로 쓰는 훈제요리 전문기업으로도 1등하겠다"면서 "훈훈하기론 추모행렬 막아선 경찰 쪽하고의 동료애가 더 그럴 듯할 것 같다"고 비꼰 것도 이런 분위기를 대변한다. 

@esanpark는 following 2, follower 3 이며 지난 해 7월에 만들었다는 표시만 해놓고 24일 하루에만 위의 멘트를 포함해서 삼성을 비난하는 5 개의 멘션만을 한 상황이다. 누군가가 선전목적으로 만든 익명의 계정이 아닌가 의심된다. 



여기까지 살펴본 것처럼 기자가 인용한 사람들은 단 한 명만 빼놓고는 그와 정치적 성향이 같은 사람들이다.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가? 좋게 말해서 동생의 말만 인용해서 동생과 싸운 이웃집 아이가 나쁜 놈이라고 우기는 모양새이고 아주 약간만 격하게 표현한다면 끼리끼리 씹고 기사로 까대고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과연 제대로 된 기사라고 자부할 수 있을 것인가? 

이회장 복귀에 대한 삼성 직원들의 반응이야 자기들 내부 일이니까 별로 할 말이 없고, 반도체 대응에 대해서는 삼성도 비판 받을 부분이 있다. 그런 부분은 찾아내어 비판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 언론의 도리이다.

하지만 개인 블로그나 트위터도 아니고, 인쇄로까지 나오는 버젓한 신문에서 이런 식으로 왜곡하는 것이 기자의 길은 정말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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